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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 ON] '여론조사 공표금지' D-1...곳곳 접전 속 '예측불허' / YTN

2026-05-27 23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하린 앵커
■ 출연 :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,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ON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

어제 나온 KBS 서울시장 여론조사입니다. 민주당 정원오 42%, 국민의힘 오세훈 36%, 6%p 차, 오차 범위 내 접전입니다. 두 후보 격차는 앞선 세 차례 조사에서 11%p로 유지되다가, 처음으로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진 건데요. 부동층도 여전히 20%에 가깝습니다.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대구, 민주당 김부겸 42, 국민의힘 추경호 38% 접전인데요. 오차범위 밖에서 추경호 후보가 앞서는 결과도 나오는 등 선거 예측이 힘듭니다. 또 다른 '승부처' 부산 시장. 민주당 전재수 46%, 국민의힘 박형준 34%로전 후보가 12%p 앞서는 걸로 나타났습니다. 3파전이 치러지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,오늘 나온 부산 MBC 조사에서 한동훈-하정우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. 오늘 유난히 부산에 시선이 쏠리는 이유, 바로 전현직 대통령의 방문 때문입니다. 영상 보고 와서 대담 시작하겠습니다. 오늘의 정치온 김현정 민주당 의원,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. 어서 오십시오. 본 선거는 딱 일주일 사전투표는 단 이틀 남았습니다.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는 경남 김해, 오늘은 부산을 갔는데 물론 바다의 날 공식 행사니까 대통령 행보는 당연한 것이기는 하지만 선거를 너무 코앞에 두다 보니까 국민의힘에서는 선거 개입 아니냐, 이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.

[김현정]
선거 때만 되면 항상 나오는 얘기 같아요. 여야가 바뀌면 똑같은 논리로 주장들을 하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 때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주장을 했었는데 이와 관련해서는 아마 여야 간에 합의를 통해서 기준을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, 오히려. 선진국 같은 경우에는 그냥 선거 전에 하는 활동들에 대해서 다 허용하는 나라도 많이 있거든요. 그런데 우리는 선거법이 애매하게 되어 있어서 이런 논란들이 항상 선거철만 되면 일어나고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대통령께서 선거가 있다고 해서 국정 운영을 안 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? 그런 차원에서 봤을 때 선거 개입이라고 하는 것을 과도한 공세라고 보이고요. 오히려 이렇게 선거와 무관하게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... (중략)

YTN 홍성혁 (hongsh@ytn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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